야시카t4로 담은 오사카 여행 스케치

이번 오사카여행때 디카만 가져갈까하다가 야시카t4와 올림푸스 OM-4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덕분에 제 카메라가방은 엄청난 무게가...ㅋㅋ 거의 인증샷남기려고 디카위주로찍어서그런지 필름은 3롤밖에 못찍었네요. 이번에 느낀거지만 야시카t4하나만 가지고 여행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주머니에서 꺼내서 바로 찍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나가사키쵸역 근처에 있는 카페거리에요. 약간 일본의 전통찻집이 많이 몰려 있는 거리! 관광객은 많이 모르는 곳 같더라구요.

이 사진은 야시카t4가 아니라 OM-4네요. 아웃포커싱많이 된걸보니 점사렌즈 ㅋㅋ OM-4는 사실 인물용으로 활용하기위해 가져갔어요. 귀여운 친구 딸 코코짱~!

OM-4의 점사렌즈가 호박색코팅이라. 색감 너무 예쁜거 같아요.

여긴 청수사였던 것같네요. 사진에 두서가 없군요. ㅋㅋ 필름 스캔한뒤 순서를 막 섞어버렸더니

도톤보리입니다. 깨비 선물을 사기위해 돈키호테 가던 중 다리 바로 밑이에요

야시카t4문제점 자칫 손가락이 나올수도 있다는 ㅋㅋ 저기 오른쪽아래 손가락등장이네요.

정말 야시카t4는 사진찍기 편한것 같아요 핸드폰보다더 찍고 싶을 때 바로 꺼내서 촥!

길을 걷다가 시선을 멈추게 한 꼬마 엄청 귀여웠어요 ㅋㅋ

일본택시! 기본요금이 6~7천원정도부터 시작해서 비싸지만 급할땐 택시가 최고인거같아요. 일본택시는 모두 자동문! 알아서 열리고 닫혀요. 막 닫아버리면 택시기사의 아쉬운 탄식소리가 ㅋㅋㅋ

여긴 다이키몰입니다. 돈키호테에 생각보다 고양이 간식 종류가 많지 않더라구요. 검색해보니깐 다이키몰 펫샵이 엄청 크다해서 놀러왔어요. 왔더니 신세계. 종류도 너무 많고 신상품도 엄청나요.

숙소 근처 길을 걷다가 야시카t4만지작거리다가 자전거 지나갈때 찰칵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ㅋㅋ

밤에도 잘찍히는 야시카t4 우메다 하늘정원 갔다고 오는 길이에요.

교토도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교토는 좀 분위기있게 많이 담고 싶었는데......

사람 너무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 반절 중국사람 반절

게이샤의 추억 영화에 나왔던 후시미이나리 신사! 비가 분위기있게 부슬부슬

분위기는 있지만 여기도 사람은 바글바글 ㅋㅋ

후시미이나리 신사에서 천개의 토리를 구경하고 기차타러 가는 길

여기는 츠텐카쿠! 새벽에 사진찍고싶어서 일찍나왔는데 삼각대에 디카로 막 찍다가 야시카t4는 어떨까하고 찍어봤어요. 역시 야경도 굿 ㅋㅋ

야시카t4가 저위에 우산살짝보이는 곳에 핀이 맞았어요. 신기하더라구요. 구도안에 가까운 피사체가 조금이라도있으면 거기에 핀이 맞나봐요.

비오는 거리

여기는 텐포잔 대관람차 타러가는 길같아요. 생각보다 꼭대기 올라가니까 은근 무서웠다는 ㅋㅋ

보이시나요. 도톤보리! 대부분 한국인이나 중국인. ㅋㅋㅋ

어쩌다보니 다시 나가사키쵸 카페거리로 다시 돌아왔군요. ㅋㅋ

또 제 손가락이 나와버렸네요. 야시카t4 뷰파인더가 다른부분에있다보니 정작 찍히는 렌즈부분을 손으로 가리는 실수가 ㅋㅋ

나츠코네 집 가는 길

한적한 동네더라구요. 아기 안고 걸어가는 나츠코!

나츠코 집근처에 만국박람회가 열린 엑스포공원이있다고해서 졸졸졸 따라가는중

여긴 오사카 항구네요. 기념으로 호주머니에서 야시카t4꺼내서 빨리 샷!

멀리서 친구왔다고 이곳저곳 구경시켜준 나츠코. 감사하므니다.

여기서부터는 디카로 찍은 거 몇장 더 올려봐요.

가이유칸~! 수족관인데 볼만하더라구요

아까 후시미이나리 신사에서.

아까 야시카t4랑 구도가 비슷하죠 ㅋㅋ 여기가 알고봤더니 포장마차 거리더라구요.

새벽거리.

분위기있는 츠텐카쿠 새벽 소경입니다.

우산쓰고 오사카 거리를 걸어봤어요.

우메다하늘정원에서 바라다본 오사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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